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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추천영화 독전의 명대사

포미스토리 2024. 3. 23. 23:4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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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추천 영화 <독전>

    넷플릭스 추천 영화 독전의 장르는 범죄, 액션, 스릴러, 누아르, 미스터리, 형사,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입니다. 메가폰은 천하장사 마돈나를 연출하고 아라한장풍대작전의 시나리오를 쓴 이해영감독이 잡았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1998로 유명한 배우 류준열,  감초 연기의 달인 김성령, 드라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박해준, 예능과 드라마, 영화 어디 빠지지 않는 매력남 차승원, 이제는 별이되어버린 연기파배우 김주혁배우가 출연하였습니다. 2017년 7월 1일 부터 2017년 11월 16일까지 제작하고, 그 다음해인 2018년 5월 22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에서 개봉을 하였습니다.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고, 123분동안 속고 속이는 숨막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감독소개

    이해영은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국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그는 독특한 스토리텔링 스타일과 영화에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는 능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해영의 주목할만한 작품 중 하나는 2016년 그가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범죄 스릴러 영화 '침묵'이다. 일제강점기 여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미스터리, 호러, 사극 요소가 혼합되어 있다. 분위기 있는 연출과 설득력 있는 서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해영은 2014년 범죄 스릴러 '재단사'를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이원석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조선 시대 왕실 양복점 두 사람의 경쟁을 다룬다. 여러 상 후보에 올랐으며 Grand Bell Awards에서 최우수 의상 디자인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해영은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에 기여해 왔다. 

    시놉시스

    의문의 폭발 사고 이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 온 형사 앞에 조직의 후견인과 버림받은 조직원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실체를 찾기 위한 끝없는 추격을 시작합니다. 조직원의 도움을 받아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과의 조우를 통해 그들의 실체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잡게 되는데, 그것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의심하라! 형사와 그의 동료들은 무자비한 전투를 펼치며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해체하기 위해 최후의 전투에 나섭니다. 이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추적하며 현실과의 맞서 싸우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풀어나갑니다.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명대사

    조원호(조진웅)

    "미친 거 알면 건들지 마십시오. 이선생, 잡을 겁니다."

    "어떤 한 인간을 존나게 집착하다 보면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 같은 게 생기거든?

    근데 왜 난 니가 뭔가 와닿지가 않냐?"

    서영락(류준열)

    "정말로 이 선생님이 이러신 거라고요?"

    "저 못 믿으시잖아요. 괜찮습니다. 전 팀장님 믿으니까."

    오연옥(김성령)

    "이 선생은 직접 전면에 나선 적이 없거든. 모든 걸 뒤에서 지시했어."

    박선창(박해준)

    "니 엄마는 안된 건 안된 건데... 이 거래에 걸린 모가지가 수십니다. 잘하자."

    브라이언 리(차승원)

    "우리 다 함께, 기도합시다."

    진하림(김주혁)

    "난 니들 모가지만 따고 가도 밑질 거 없다."

    "내 비결이 뭔지 아니? 사업을 할 땐 말이야, 제일 중요한 게 사람 가리는 거야. 돈줄 명줄 거기 다 달렸거든."

    "내가 서울에 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냐? 난 내 집에서만 산다. 여행이라는 거 몰라.

    밖에 나가면 쓸데없이 거슬리는 게 많거든. 그중에 제일 거슬리는 게 LED전구야. 너무 시끄러워. 머리 아파."

    "내가 서울에 왔다. 이 선생 어딨냐?"

    "저 선생은 이선생도 아니고.... 히히히 짭 x고...!"

    보령(진서연)

    "자기 이거, 짝퉁이지?"

    "모델들 가슴 작잖아. 내가 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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