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 위해 많은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식은 3년 전.. 이런저런 이유로 5개 종목에 투자하였다. 첫 번째는 친구들과 나중에 실버타운 갈 때 꺼내자!! 라고 하며 삼성전자다. 그때가 8만 전자였을 때니... 다들 물린 개미라는 걸 알 것이다. 그나마 코스트 애버리징으로 7 만전자까지 평단가를 내려놓았으나 아직은 파란불이다. 두 번째는 동전주로 처음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좀 부끄럽지만.. 어떤 기업인지,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 정도만 알아보았다)하고 아주 소소하게 2% 정도 수익을 냈다. 세 번째는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사야 하는 종목으로 문자가 와서 대기업 산하기관이라 1주에 5천 원도 하지 않아 조금 사놓고 잊고 있었다가 많이 올라서 큰 수익을 내고 팔았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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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