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라인 등장인물, 줄거리, 평가

영화 소개

영화 원라인의 장르는 범죄, 드라마로 양경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제작은 김유경이 하였고, 아이돌 출신이지만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임시완, 연기파 배우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출연하였습니다. 

제작은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공동으로 제작하였고, 배급사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입니다. 제작 기간은 2016년 1월 30일부터 2016년 5월 30일까지 했으며, 개봉일은 그다음 해인 2017년 3월 29일 하였습니다.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 웨이브지원하고 있으면, 영화는 132분 동안 숨 막히는 범죄 사기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 민재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현실성 있는 묘사를 통해 현실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작업 대출에 대한 현실성 또한 매우 뛰어나게 보여줍니다.

 

원라인 줄거리

평범한 대학생 민재가 자신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속임수와 사기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곧 대규모 대출 사기 계획을 일컫는 용어인 '작업 대출'의 세계에 얽히게 됩니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제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작업대출계의 전설의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납니다. 장 과장의 지도 하에 민재는 지능과 교활함을 활용하여 정교한 계획을 실행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로 빠르게 성장합니다. 숙련된 사기꾼 5명과 함께 민재와 그의 팀은 막대한 돈을 모으기 위해 조작하고 속이는 일에 착수합니다. 그들의 케미스트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들은 성공적인 강도 사건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그 과정에서 재산을 축적합니다. 그러나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이들의 운영 이면에는 불신과 숨겨진 의제가 깔려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복잡한 관계의 역동성을 탐색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충성심이 시험됩니다. 그룹의 각 구성원은 자신의 비밀과 동기를 품고 있으며, 한때 통합되었던 팀 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각 개인의 진정한 의도가 밝혀지면서 배신과 이중 십자가가 일반화됩니다. 위험이 커지고 당국이 가까워지면서 민재와 그의 동료들은 고양이와 쥐의 큰 위험 게임에 참여하게 됩니다. 자유가 걸린 그들은 자신의 적과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재치와 교활함에 의존해야 합니다. 캐릭터의 운명이 균형을 이루면서 스릴 넘치고 긴장감 넘치는 클라이맥스로 마무리됩니다. 영화는 구석구석 우여곡절을 겪으며 속임수와 배신, 그리고 부와 권력을 위해 사람들이 겪게 될 길이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합니다. 은행 돈 필요하시나요? 우리 대본대로 하면 돈 나옵니다.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 받는 작업 대출이야기입니다.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집니다.

 

등장인물

이민재(배우 임시완): 영화 이야기의 주인공 민재는 사기와 기만의 세계에 얽히게 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금전적 이익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 민재는 장 과장의 멘토링 아래 사기 '작업 대출' 업계의 ​​대열에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민재의 캐릭터는 발전하면서 야망, 교활함, 도덕적 모호함의 층위를 드러냅니다.

장 과장(배우 진구) : 사기 분야의 베테랑인 장 과장은 민재의 멘토이자 안내자 역할을 한다.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 감독은 예리한 지성과 예리한 직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여 정교한 계획을 조율하고 적을 제압합니다. 외면적인 매력과 카리스마에도 불구하고 장 감독은 자신만의 비밀과 동기를 품고 있으며, 이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점차 밝혀진다.

강지원(배우 박병은): 돈과 야망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행동파로 영화에서는 박실장으로 나옵니다.

김유승(배우 이동휘): 무엇이든 조작 가능한 위조 전문가이자 영화에서는 송차장으로 나옵니다. S대를 졸업한 엘리트지만 조금은 어설퍼 보이는 게 많은 인물입니다.

홍대리(배우 김선영): 신상 정보를 싹 쓸어 모으는 개인정보의 여왕으로 일컫는 홍대리, 신종 범죄 사기단 5인 중에 유일한 홍일점이다.

관객들의 평가

- 진부한 듯 참신하고 가벼운 듯 울림 있는 적시타 한방이 있는 영화 : 한동원

- 성공 확률 떨어지는 뻔한 사기 행각을 봐야 하는 곤혹 : 허남웅

- 더디더라도 똑같은 수법만은 피하겠다는 야심 어린 스타터 : 정지혜

- 사이즈와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제 갈길 간다 : 이주현

- 개연성에서 요행수로 : 박평식

- 장르적 컨벤션 위에 미세하게 깔린 개성 있는 영화 : 김소희